[요리활동] 일요일은 바로 내가 "요리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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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0회 작성일 16-05-08 17:30본문
일요일은 바로 내가 "요리사"
금일은 이용자들에 의견을 수렴하여
"해물칼국수"를 만들어 보았습니다~
야채를 세척 후 썰고, 해산물을 씻어 재료를 준비하기 까지
완벽히 수행해나가는 저희 행복플러스 가족들입니다.
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
이용자분들에 설레이는 표정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~
요리활동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서 먹는 재미도 있지만,
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인지적인 부분을 훈련할 수 있고,
위생이나 안전에 대한 관념도 배울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랍니다~
일자: 2016년 5월 08일
작성자: 조빛나 생활재활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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